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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노트를 마친 4조 달러의 사나이 팀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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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노트를 마친 4조 달러의 사나이 팀 쿡

혁신가 스티브잡스에 이어 CEO 자리에 서 15년간 일하다가 이번 WWDC에서 마지막 키노트를 마친 팀 쿡.

전임자의 임팩트가 워낙 커서 그렇지, 팀 쿡의 업적도 어마어마 하다.

IBM, 컴팩을 거쳐 당시엔 망해하던 회사인 애플에 1998년 입사한 이후 스티브 잡스시절 압도적인 SCM 을 구축하면서 잡스를 뒷받침했고, CEO로 오른 뒤에는 "잡스 없는 애플이 괜찮을까?" 라는 우려가 컸음에도 팀 쿡시절 애플 시가총액을 약 3500억달러에서 4조달러 규모로 키워냈다.

요즘엔 엔비디아가 워낙 압도적 1위긴 해도 세계에서 가장 돈 잘벌고 크고 안정적인 기업인 지금의 애플을 만든 장본인인이다. 거의 30년 가까이 그렇게 일을 해온것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이래저래 비판도 많이 받았지만, 입지적인 기업인임은 분명하다.

초글로벌 기업의 CEO로서 정말 흔치 않게 소수자로서의 정체성을 당당히 밝히고 나선 특별한 인물이기도 했다.

이제 본인의 역할을 다했다는 생각을 했었을까?

사진 속의 표정이 참 홀가분해 보이는건 기분탓일까? ㅎ

또 하나의 챕터가 마무리 되고, 새로운 챕터가 시작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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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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