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 7학년에 다니는 아이가 최근 체육시간에 같은 학교 학생으로부터 갑자기 얼굴을 주먹으로 맞는 일을 당했습니다.
아이는 상대 학생과 특별한 갈등도 없었고, 왜 맞았는지조차 모르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폭행으로 인해 안경이 얼굴에서 날아갔고, 코 주변이 심하게 부어 병원 진료도 받았습니다.
학교 측에서는 가해 학생에게 일주일 정학 처분을 내렸고, 안경값과 병원비도 보상하도록 조치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지금도 학교 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특히 가해 학생이 같은 학교에 계속 다니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무섭다고 말합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신체적인 상처보다 아이가 받은 정신적인 충격이 더 걱정됩니다.
이런 경우 단순히 학교의 징계와 병원비 보상으로 끝내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변호사 상담이나 소송까지 고려해 볼 만한 사안인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관련 법률을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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