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 Go →

Talk

우리 아빠는

0
1
우리 아빠는

우리 아빠는…

언제나 나의 슈퍼히어로

4살
아빠는 슈퍼맨
하늘을 나는 것보다 든든했던 아빠의 어깨.
세상 누구보다 강하고 멋져 보였어요.

11살
“나도 그거 갖고 싶어요!”
사소한 것도 기억해 주고, 늘 내 편이 되어준 아빠.
그때는 그 사랑이 당연한 줄만 알았어요.

18살
“알아서 할게요.”
때로는 서툴고 반항도 했지만,
묵묵히 믿어주고 기다려 주셨던 아빠의 마음을 이제야 조금 알아요.

25살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왔습니다.”
매일 같은 인사 속에도
걱정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었죠.

35살
사회생활을 해보니 아빠의 마음을 알겠어요.
부딪히고 깨지며 배우는 하루하루,
그때마다 아빠가 해주셨던 말들이 떠올랐어요.

40살
아빠가 많이 늙어 보이고 작아 보이네요.
이제는 내가 아빠를 지켜드려야 할 시간.
오래오래 건강하게 제 곁에 있어 주세요.

47살
“아빠, 가장의 무게가 많이 힘드셨지요.”
가족을 위해 묵묵히 걸어온 길.
그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가 행복할 수 있었어요.

55살
아빠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조언을 듣고 싶어요.
여전히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의 나침반, 우리 아빠.

65살
나도 아빠처럼 자식에게 든든한 지붕이 되었기를…
당신처럼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우리 아빠.

어떤 모습이든 아빠는 언제나 우리에게 최고의 영웅입니다.
오늘 하루, 아빠에게 꼭 전해보세요.

“아빠, 사랑해요. 그리고 정말 고마워요.”

T
작성자

Talk Master

답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