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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2억6,500만 달러 출발…놀란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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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2억6,500만 달러 출발…놀란 최고 기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작 ‘오디세이’가 개봉 첫 주말 세계에서 약 2억6,500만 달러를 벌며 놀란 감독 작품 중 최고의 출발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최종 흥행 수입이 10억 달러에 이를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다. 약 2억5,000만 달러의 제작비와 최소 1억 달러의 마케팅비가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극장 중심 영화의 경쟁력을 다시 보여준다. 놀란은 코로나19 시기 워너브러더스가 영화를 극장과 HBO 맥스에 동시 공개하기로 하면서 오랜 협력 관계를 끝냈다. 이후 유니버설은 충분한 극장 독점 기간과 대규모 홍보를 보장하며 ‘오펜하이머’를 맡았고, ‘오디세이’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오디세이’의 흥행으로 놀란의 할리우드 내 영향력과 유니버설의 선택이 모두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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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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