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영화 ‘로보캅’을 새롭게 해석한 8부작 TV 시리즈 제작을 확정했다. 이야기는 거대 기술기업이 전사한 경찰관의 의식을 이식한 강력한 로봇을 도시 경찰 조직에 배치하도록 설득하면서 시작된다. 2022년 MGM을 인수한 아마존은 보유 지식재산을 영화와 TV로 확장해왔으며 이번 작품도 그 전략의 하나다. 피터 오코가 각본과 총괄 제작, 쇼러너를 맡고 ‘쏘우’와 ‘컨저링’으로 알려진 제임스 완이 블룸하우스 아토믹 몬스터를 통해 제작에 참여한다. 1987년 원작 영화의 공동 창작자이자 공동 각본가인 에드 뉴마이어도 총괄 제작자로 합류한다. 원작은 인간과 기계의 경계, 기업 권력, 기술과 정체성 문제를 풍자적으로 다뤘으며 새 시리즈는 이 주제를 현대적인 기술 환경에 맞게 다시 풀어낼 예정이다. 공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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