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이 ‘블랙 팬서 3’에서 티찰라의 아들 티찰라 2세를 연기할 배우로 데이비드 존슨을 캐스팅했다. 새 작품은 2028년 12월 15일 개봉하며, 어린 시절 처음 소개됐던 왕자가 성장해 새로운 블랙 팬서가 되는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고 레티샤 라이트는 슈리, 윈스턴 듀크는 음바쿠 역으로 돌아온다. 티찰라 2세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서 고(故) 티찰라와 나키아의 아들로 등장했다. 존슨은 ‘에이리언: 로물루스’와 스티븐 킹 원작 영화 ‘더 롱 워크’에 출연한 배우다. 2018년 첫 ‘블랙 팬서’는 세계에서 13억 달러를 벌고 작품상을 포함해 아카데미상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3개 상을 받았다. 후속편도 세계적으로 8억5,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시리즈의 세대교체가 본격화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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