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개봉 10주년을 맞아 라이언 고슬링의 손 모양을 수정한 새 포스터를 공개했다. 고슬링은 원래 포스터 촬영 당시 엠마 스톤과 춤추는 장면에서 제작진이 요구한 자세 대신 손을 평평하게 만들었고, 그 선택이 포스터에 남은 것을 여러 인터뷰에서 아쉬워했다. 그는 이 장면을 농담으로 ‘라라 핸드’라고 부르기도 했다. 새 디자인은 배우가 오랫동안 언급해온 손 자세를 조정해 10주년 재개봉 홍보에 활용된다. 영화는 8월 16일부터 미국 AMC 극장의 돌비 시네마에서 다시 상영된다. ‘라라랜드’는 제작비 3,000만 달러로 세계에서 4억4,700만 달러를 벌었으며 감독상과 촬영상을 포함해 아카데미상 6개를 받았다. 골든글로브에서는 당시 기록인 7개 부문을 모두 수상했고 브로드웨이 뮤지컬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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