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으로 수출되는 드론과 핵심 부품, 관련 기술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미국 기관 6곳과의 거래를 금지했다. 민간과 군사 목적으로 모두 활용될 수 있는 품목은 앞으로 건별 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 조치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의 중국산 드론 수입 금지와 국토안보부가 중국 기업 43곳을 강제노동 관련 명단에 추가한 데 대한 대응이다. 제재 대상에는 어플라이드 DNA 사이언시스와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인차이나 등이 포함됐다. 양국 정상의 최근 회동 이후 관계 개선 신호가 있었지만 경제·기술 분야의 긴장은 다시 높아지고 있다. 추가 규제가 이어질 경우 중국도 새로운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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