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바퀴벌레에 작은 방수 장치를 장착해 물속에서도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장치는 산소를 공급하는 작은 탱크와 튜브로 구성돼 있으며, 실험에서 바퀴벌레가 최대 약 3시간 동안 물속에서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처음 들으면 조금 놀랍지만, 연구진은 이 기술이 홍수로 물이 찬 터널이나 배수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재난 현장을 조사하는 데 활용될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영화 속 이야기 같지만, 배터리를 사용하는 아주 작은 로봇보다 실제 곤충의 움직임을 활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실제 구조 현장에 사용되기까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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