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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계단과 숲길, 장애물을 스스로 통과하는 로봇 강아지를 개발했습니다.
‘KAIST HOUND’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카메라와 라이다로 주변 지형을 살핀 뒤, 천천히 걷거나 빠르게 뛰는 방식을 스스로 선택합니다.
언젠가는 사람이 들어가기 어려운 재난 현장이나 험한 지역에서 구조 활동을 돕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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