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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400억 K뷰티 대표에게 배운 마케팅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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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잘하는 것”과 “마케팅을 잘하는 것”은 다릅니다.

연매출 400억 K뷰티 브랜드 씨스터앤의 천정욱 대표와 나눈 대화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1. 고객이 있는 곳에 가라.
플랫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20대 화장품 고객은 인스타그램에 있지만, 고가 상품이나 멤버십 고객은 페이스북이나 스레드에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2. 스레드는 지금이 기회다.
신생 플랫폼은 콘텐츠 노출 기회가 많습니다.
완벽한 글 하나보다 꾸준히 많은 글을 올리는 것이 더 큰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댓글도 마케팅이다.
스레드는 소통 문화가 강합니다.
다른 사람 글에 진심으로 댓글을 남기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습니다.
돈 들이지 않는 가장 강력한 광고가 될 수도 있습니다.

4. 고객을 주인공으로 만들어라.
제품 자랑보다 고객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는 콘텐츠가 훨씬 강력합니다.
사람은 브랜드보다 사람에게 더 끌립니다.

5. 바이럴은 ‘운’이 아니라 ‘심는 것’이다.
갑자기 터진 콘텐츠처럼 보여도 대부분은 꾸준한 콘텐츠 제작과 시딩의 결과입니다.
바이럴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6. 최고의 광고는 추천이다.
광고보다 신뢰가 중요합니다.
인플루언서든 기존 고객이든 실제 사용자의 추천 한마디가 수많은 광고보다 강력한 사회적 증거가 됩니다.

7. 새로운 채널보다 기존 신뢰를 활용하라.
새로운 플랫폼만 찾기보다 이미 신뢰를 쌓아온 채널을 먼저 활용해야 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상품일수록 ‘신뢰’가 구매를 결정합니다.

결국 좋은 마케팅은 광고비를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 고객이 있는 곳을 찾고,
✔️ 사람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 고객을 브랜드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것.

생각보다 기본에 답이 있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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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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