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공중보건 당국자 압둘 엘사예드가 미시간주 연방상원 민주당 경선에서 하원의원 헤일리 스티븐스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승리했다. 개표된 150만 표 이상 가운데 두 후보의 격차는 약 1만4,900표, 득표율 기준 1%포인트 미만이었다. 엘사예드는 당 지도부에 대한 민주당 유권자들의 불만을 결집하며 진보 진영의 주요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11월 본선에서 공화당 후보이자 전직 하원의원인 마이크 로저스와 맞붙는다. 미시간은 상원 다수당 결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경합주다. 치열했던 경선 이후 엘사예드가 당내 진보파와 중도파를 통합할 수 있을지가 본선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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