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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방용철 부회장이 목숨 걸고 증언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현재 북송자금 수사에서 김성태와 방용석은 수감된 상태가 아니다. 만일 이들이 이호남을 만나지 않았다고 진술을 뒤집으면, 결국 자신들이 주가 조작을 위해 작업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런 이들에게 정말 무서운 것은 몇 년 감옥살이 하는 게 아니다. 진짜 무서운 것은 추징금이다. 요즘엔 추징금 때려 맞으면 정말 땡전 한 푼 못쓴다. 검찰이 이들 비자금 쟁여 놓은 데 모를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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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방용철 부회장이 목숨 걸고 증언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현재 북송자금 수사에서 김성태와 방용석은 수감된 상태가 아니다.

만일 이들이 이호남을 만나지 않았다고 진술을 뒤집으면,

결국 자신들이 주가 조작을 위해 작업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런 이들에게 정말 무서운 것은 몇 년 감옥살이 하는 게 아니다.

진짜 무서운 것은 추징금이다. 요즘엔 추징금 때려 맞으면 정말 땡전 한 푼 못쓴다.

검찰이 이들 비자금 쟁여 놓은 데 모를 것 같나.

그걸 아니 딜이 되는 것.

게다가 이렇게 가면 쌍방울은 상장폐지다.

이들은 못 버틴다. 거기 때려 박은 돈이 얼마며...

여기저기 엮여서 사채로 땡겨 놓은 돈도 수백억은 넘을 텐데..

감방에 들어가 앉아 있다고 무사할 수 있겠나.

북한에 전달한 80억과 주가조작으로 불법 취득한 금액이 합치면 약 300억 대라고 한다. 그것만 있겠나. 과거 유상증자 과정까지 다 뒤지게 될텐데.. 차라리 위증으로 깜방가서 1-2년이든 사는 게 남는거다.

김성태 전략도 그러할 것.

하지만 민주당도 이런 거 다루는데 선수들이다.

결국 딜을 하게 된다.

진술 뒤집어도 주가 조작 추징금 안 물리고 대주주 지분 유지하며 대충 집유 정도로 가는 것. 그 다음에는 모두 출국해서 어디로 가서 쟁여 놓은 돈으로 만고 땡으로 사는 것.

특검 들어가면 진술 다 뒤집는다.

검사가 협박했다고.,..

박상용 검사는 이들을 이길 수 없다.

씰데없이 공소 취소를 뭐하러 이슈투쟁으로 잡나.

이건 쩐의 전쟁이지, 법치나 이념 전쟁이 아니다.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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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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