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술보다는 역량을 늘리는 데 더 집중하세요 : 일에선 기술(Skill)과 역량(capability)이 모두 중요합니다. 다만, 기술을 아무리 잘 배워도 역량이 떨어지면 일을 잘하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사과하는 법을 아무리 잘 배운다고 해도, 언제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를 모르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잘러가 되려면 역량을 키우는 연습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2. 사람은 대부분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타적인 사람이 더 빠르게 성장합니다 : 단체 사진을 찍으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잘 나왔는지부터 봅니다. 이처럼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기 중심적입니다. 이게 나쁜 건 아닙니다. 단지,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 넘쳐 나는 세상 속에서 이타적인 사람은 그만큼 유니크할 뿐이죠. 실제로 모든 비즈니스는, 고객의 성장과 행복을 도울 때 성장합니다.
3. 면접이나 회의에선 질문을 최소 하나라도 하세요 : 연구에 따르면, 상대방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만으로 호감이 올라갑니다. 그러니 면접이나 만남의 기회가 생기면, 최소 1개 이상의 질문을 하는 게 좋습니다. 질문을 하지 않는다는 건 그만큼 상대나 회사에 관심이 없다는 뜻이고, 나에게 관심 없는 사람에게 먼저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드뭅니다.
4. 잘 듣기만 해도 퍼포먼스를 2배 이상 높일 수 있습니다 : 사람들은 보통 자기 생각에 갇혀, 세상이나 조직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 지금 뭐가 필요한지를 잘 묻고, 잘 듣는 것만으로 퍼포먼스는 최소 2배 이상 높일 수 있습니다.
5. 수시로 남탓을 한다면, 그건 이미 성장이 멈췄다는 뜻입니다 : 스스로 더 개선할 여지를 발견하지 못했을 때 사람들은 남탓, 세상 탓을 합니다. 반면, 탁월한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스스로에게 먼저 책임감을 부여합니다. 나는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말이죠.
6. 편집력을 기르세요 : AI 시대가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나는 바로 ‘에디팅’입니다. AI가 만든 결과물을 그대로 세상에 뿌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터치를 더해 화룡점정으로 만드는 역량 말이죠. 따라서 앞으로는 편집 역량이 뛰어난 사람들이 계속 주목받을 겁니다.
7. 편집력을 기르려면 완벽주의를 버려야 합니다 : 편집력을 기르려면, 일단 뭐라도 실행한 게 있어야 합니다. 실행한 게 있어야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죠. 역설적이게도 구린 결과물이 많을수록 편집력은 올라갑니다. 즉, 편집력이 뛰어나다는 건 그만큼 실행력이 좋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8. AI 시대 가장 큰 격차를 만드는 건 ‘사고력’일 겁니다 : 생각을 AI 등에게 외주 맡기면, 사고력은 갈수록 퇴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AI를 잘 쓰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대체할 것’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지만, 실제 격차는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생각을 AI에게 외주 맡긴 수동적인 사람’ 사이에서 더 크게 벌어질 겁니다. AI는 누구나 쓸 수 있지만, 사고력은 AI에게 생각을 맡긴 순간 퇴화될 테니까요.
9. 글은 직접 써야 늡니다 : 아무리 기가 막힌 방법을 알아도, 실제로 글을 쓰지 않으면 글쓰기는 늘지 않습니다. 고로, 딸깍으로 그럴듯한 생각과 글이 나온다고 좋아했다가는, 글쓰기 능력과 사고력이 퇴화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글쓰기 능력이 퇴화되면, 생각도 구려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지고요.
10. 앞으로 모든 직장인은 팬덤과 콘텐츠 연금을 쌓아야 할 겁니다 : 젠슨 황, 일론 머스크 등 전 세계에서 최고 부자조차 회사 안에 갇혀 있는 게 아니라, 세상 밖으로 나와서 사람들을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AI가 만들 수 없는 인간만의 끈끈한 연결, 이른바 대팬덤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 셈이죠. 따라서 지금부터는 팬덤을 ‘경영’하는 사람이 이기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팬덤을 만들려면 온오프라인를 모두 통과할 수 있는 자신만의 콘텐츠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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