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러시아 우주인 3명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8개월간의 임무를 마치고 카자흐스탄 초원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NASA 우주비행사 크리스 윌리엄스와 러시아의 세르게이 쿠드스베르치코프, 세르게이 미카예프는 소유스 MS-28 캡슐을 타고 낙하산 착륙에 성공했다. 이들은 궤도에서 모두 241일을 보냈으며 윌리엄스와 미카예프에게는 첫 우주 임무였다. 윌리엄스는 헬리콥터로 카라간다로 이동한 뒤 휴스턴의 존슨우주센터로 돌아갈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양국 관계가 크게 악화됐지만, 우주정거장에서는 서로의 우주선을 이용해 승무원을 보내는 협력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다시 확인됐다. 러시아 승무원들은 모스크바 외곽 스타시티로 복귀한다. 한편 새 미·러 승무원 3명은 7월 14일 정거장에 도착해 다음 8개월 임무를 이어가고 있어 공동 운영은 중단 없이 계속된다.























답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