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사, 저희 회사 여직원이 임신 중이었는데 남편이 교통사고로 아침에 새벽에 사망을 했어요. 새벽에 출근하는데 사거리에서 트럭에 치여 사망했는데, 그 당시 그게 이제 구속 수사를 할 수 없는 그런 지침들이 있어서 구속도 안 됐고, 운전 기사님은 "나는 파란불에 직진을 했고 거긴 빨간불이었다, 보행 신호는 빨간불이었다"라고 하니까 이제 더 이상 진도가 안 나갔었죠.
본인은 그렇게 못 믿는 거예요, 부인은. 그래서 제가 노조 했었으니까 변호사 대동하고 노무사 대동해서 "밝혀보자" 해서 고발했는데 이게 뭐 밝혀지나요? 안 밝혀지지.
그래서 그때 공교롭게 김용남이가 서부지검에 온 거예요. 그래서 밥 한 끼 먹자 그래서 저는 그냥 "요즘에 무슨 일 해?" 뭐 이렇게 얘기하다가 "아, 나 이런 고민이 있어" 그 얘기밖에 안 했어요. 제가 부탁을 한 적도 없고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그런데 김용남이가 한 걸로 전 추정이 되는데, 그 동네 사거리의 슈퍼를 전부 압수수색을 해 가지고, CCTV를 압수수색을 해서(서부지검이 압수수색을 해서) 그 보행 신호 파란불에 걷는 걸 찾아냈어요.
그래서 저는 그때 너무 놀란 게, 그 검사님이 구속 영장을 청구했어요. 의지가 있었던 거죠. 다행스러웠던 게 그때 보험회사가 엄청 못되게 굴었거든요. 저도 막 싸웠는데, 그 보험사 직원이 "너 뭐야?" 그랬는데 그게 나오자마자 보상금이 그냥 엄청 뛰었죠.
그래서 한 사람, 한 가족을 살렸네요. 그래서 마음적으로 되게 고맙게 생각하는데, 제가 물어보면 그(김용남)는 웃고 말 안 하죠. 걔는 딱 전형적인 검사인 거죠.
그때 당시에 국민의힘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박근혜 대통령 친인척에 저항한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근데 걔는 저항했다가, 저 때문에(혹은 그 성격 때문에) 저항했다가 아무 데도 못 갔고 이제 이렇게 됐는데...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후원회장 등 선거는 출마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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