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 Go →

Talk

가난한 조중동 한겨레

한겨레 신문은 ‘가난한 조중동’이라는 걸 잘 보여준다. 기자도 그렇고, ‘데스크’도 그렇다. 내가 ‘한겨레’ 창간주주라는 사실이 더 없이 역겨울 정도로, ‘한겨레’는 추잡한 타락의 끝을 보인다. 백태웅 교수가 OECD대사로 임명된 건 축하할 일인데, 여기에 굳이 ‘사노맹 출신’이라고 꼭 찝어 제목에 박았다. 그러면, 지금 예술가로, 사진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박노해에 대해서는 왜 ‘사노맹 출신 박노해’라고 하지 않는 걸까? 전 […]

0
1
가난한 조중동 한겨레

한겨레 신문은 '가난한 조중동'이라는 걸 잘 보여준다. 기자도 그렇고, '데스크'도 그렇다. 내가 '한겨레' 창간주주라는 사실이 더 없이 역겨울 정도로, '한겨레'는 추잡한 타락의 끝을 보인다.

백태웅 교수가 OECD대사로 임명된 건 축하할 일인데, 여기에 굳이 '사노맹 출신'이라고 꼭 찝어 제목에 박았다. 그러면, 지금 예술가로, 사진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박노해에 대해서는 왜 '사노맹 출신 박노해'라고 하지 않는 걸까? 전 성남시장 은수미도 '사노맹 출신' 성남시장 은수미라고 해야 하는 것이고, 노회찬 전 의원은 '인민노련 출신'이라고 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백태웅 교수의 이름 앞에 '사노맹 출신'이라고 낙인을 찍는 건 재래식 언론인 '조선일보'나 하는 수법인데, 이걸 '한겨레'가 똑같이 따라하고 있다. 아니, 따라하는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그렇게 낙인을 찍는 건가?

그러면 과거 '한겨레'를 창간해서 대선배들이 모두 감옥에 갔던 전력이 있고, 민주화 투쟁을 하던 분들인데, 그 대선배들에 대해서는 '전과자'라고 앞에 붙이겠네?

'한겨레' 같은 재래식 언론은 이제 사라질 때가 되었다. 너무 추잡하고 역겨운 기사만 쏟아내는 '조선일보' 같은 재래식 언론과 경쟁하는 걸 보면, 존재 의미도, 가치도 없는 쓰레기로, 존재하는 것 자체가 민주시민에게는 역겨움의 대상이고, 스트레스다.

'한겨레' 안에는 동료를 때려죽인 기자도 있었고, 마약을 하는 기자도 있었고, '기자'라는 이름으로 해서는 안 될 온갖 극악한 짓을 했던 인간들이 있었던 걸로 봐서, 창간 초기의 그 훌륭했던 인물과 정신은 이제 완전히 사라지고, 썩은 냄새가 나는 쓰레기 집합소가 된 걸로 보인다.

'사노맹 출신'이라고 낙인을 찍는 이따위들이 '한겨레'라는 이름을 쓰는 것부터 구역질이 난다.

출처: 백건우 님 페북

T
작성자

Talk Master

답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