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볼에서는 록 음악과 클래식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들이 열립니다.
푸 파이터스는 LA 필하모닉 음악감독 구스타보 두다멜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세인트 빈센트도 할리우드 볼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허브 앨퍼트와 비치 보이스의 공연도 준비돼 있습니다.
록 밴드와 오케스트라의 조합은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익숙한 록 음악을 대형 야외 공연장의 웅장한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는 포인트입니다.
올해 공연을 마지막으로 두다멜이 LA 필하모닉 음악감독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이라는 점 때문에 더욱 특별한 시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LA에 거주하거나 여름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은 공연 일정을 미리 확인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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