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 Go →

Talk

피츠버그, 부진한 베테랑 마르셀 오수나 방출

0
1
피츠버그, 부진한 베테랑 마르셀 오수나 방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베테랑 지명타자 마르셀 오수나를 방출하고 외야수 로니 사이먼을 트리플A에서 승격했다. 피츠버그는 내셔널리그 세 번째 와일드카드 자리를 가진 애리조나에 3.5경기 뒤진 상황에서 선수단 변화를 택했다. 구단은 왼손 타자가 많은 타선에 균형을 더하려고 지난 2월 오수나와 1년 1,2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세 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오수나는 시즌 초부터 타격감을 찾지 못했고, 마이애미·애틀랜타·세인트루이스에서 통산 296홈런을 쳤던 모습을 재현하지 못했다. 남은 연봉 부담에도 즉시 전력을 바꾸겠다는 결정으로, 승격된 사이먼에게는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역할을 증명할 기회가 생겼다. 예산 운용에 신중한 피츠버그가 거액 계약을 시즌 도중 정리한 것은 부진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구단은 남은 기간 타선의 기동성과 수비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t
작성자

talker

답글 (0 )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