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을 국민들이 극혐하는 지점이 바로 이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직도 기억나는 것이 촛불혁명 시기에 2030 청년들 특히 남성들 많았었습니다. 그때 당시 광화문에서 여기저기 모여서 무슨 콘서트도 하고 그랬었던 것 같은데 그때 엄청 많았습니다. 청년들.
연인들도 같이 나오고...
그때 당시 최욱이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이재용을 풀어주면 나는 그거는 용서 못할 것 같아."
사회분위기가 그랬습니다. 그 최욱이 이런 말을 할 정도로.
국민들은 승리감에 들떠있었고 세상이 모두 잘돌아가 개혁이 분명히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재명을 지지했고 문재인은 개혁적이지 않다고 주장했었지만 결국 본선에서는 어쩔수 없이 문재인에 투표...)
차별금지법. 문재인 대통령과 문재인 정부는 회피했습니다. 질문을 받을 때마다 그의 입장은 똑같았습니다. 국민적 공감대가 더 필요하다는...
회피하고 또 회피한거죠.
그런 정권이에요. 그때는 남.여 갈등이 이렇게 심하지 않았습니다.
2030 남성들을 완전히 뒤돌아서버리게 만든 장본인 입니다.
지금 차별금지법이 불가능하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본인입니다.
지금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국민들이 이제 '인권'이라는 말만 들으면 치를 떨어요....오히려 후퇴를 했습니다.
자기가 집권하고 있을 때 입도 뻥끗안하고 철저히 무시하던 인간이 페미니스트라고 위선만 떨다가. 이 나라 남.여를 갈라놓고 사회문제로 까지 만든 사람이.
이재명 정부가 되고나니 결단하랍니다...
그러니까 문재인 정부 시절 차별금지법 주장하던 사람들이 " 당신 때는 뭐했냐?" 소리가 당연히 나오죠.
차별금지법만이 아니에요.
문재인은 이나라의 진보와 개혁을 불과 8년만에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한 건 쥐뿔도 없어요. 그런데 사회는 반으로 갈라놓고....
부동산 문제도 문재인이 실패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부동산 불패신화는 더욱 강력해졌고 이재명 대통령이 말을 해도 안 믿잖아요....
얼마 전에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1호 재판있었습니다. 무죄나왔습니다.
그 법안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걸레로 만든 정권이 문재인 정부입니다.
공수처도 그랬습니다. 처음에는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지지해줬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국민들의 지지는 떨어지고 처음 만들어질 때 180석을 갖고도 공수처가 제 기능을 할 수 없도록 법이 만들어졌습니다.
검찰개혁은... 입이 더러워져서 말안할게요.
언론개혁? 송영길 대표가 고백했죠.
이런 정부.... 이 미친 정부... 위선 정부....
이제 사실 2030 남성들의 극우화 속에 민주당은 속수무책입니다.
이걸 어떻게 바꾸기도 어려운 상황이에요.
좋은 선례가 아니라 따라하지 말아야할 정부.
가장 위선적이었던 정부.
가장 무능한 정부.
사람들 집값으로 피눈물 나게 한 정부.
국민을 반으로 갈라놓은 정부.
가장 폐쇄적인 정부.
민주당 정부의 그 모든 패착은 문재인 정부에 있습니다.
도올 선생의 분노의 외침처럼...
이 나라에 더이상 문재인같은 대통령이 나오면 안됩니다.
차별금지법? 나라면.... 저렇게 말 못할 것 같습니다.
출처: 이진홍 님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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