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제사의 거인,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무일푼으로 시작해 세계적인 기업을 일궈낸 자수성가의 상징입니다.
그는 생전에 수많은 인재를 만났고, 수많은 사업의 성패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런 그가 관찰한 결과, 평생 돈복이 따르지 않고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치명적인 공통 습관이 있었다고 합니다.
돈이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흔히 운이 없어서, 혹은 시대가 좋지 않아서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주영 회장은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운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운이 나빠지는 거야.”
그가 꼽은 평생 돈복 없는 사람들의 공통 습관 1위는 바로 “사람이 고정관념에 갇혀 시도조차 하지 않는 태도”였습니다.
정주영 회장의 가장 유명한 호통인 “해보기나 했어?”는 단순히 실행력을 강조하는 말이 아닙니다. 돈복이 없는 사람들은 무언가 새로운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이 ‘안 될 이유’부터 100가지쯤 찾아낸다고 합니다.
“경기가 안 좋아서”, “자본이 부족해서”, “내 나이가 너무 많아서”라며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를 결정합니다.
돈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멈춰 서 있는 사람에게는 고이지 않습니다. 정 회장은 “무슨 일이든 확신 90%와 자신감 10%로 밀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나머지 1%의 ‘안 될 수도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돈복을 타고난 사람은 길이 없으면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길을 직접 닦아 나가는 사람입니다. 가만히 앉아 운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고정관념이야말로 사람을 가장 멍청하게 만들고, 평생 가난하게 만드는 주범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평생 돈복이 없는 사람들의 두 번째 특징은 한두 번의 시련을 인생의 ‘실패’로 규정하고 주저앉는 것입니다. 정주영 회장은 살아있는 한 실패란 없다고 믿었습니다. 오직 우리가 포기할 때만 그것이 실패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업은 여러 번 망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련이 닥쳤을 때 “내 팔자가 그렇지 뭐”라며 스스로를 불운한 존재로 낙인찍는 순간, 정말로 운은 당신을 떠나간다고 합니다.
돈을 부르는 사람은 시련을 공부의 과정으로 여깁니다. 정 회장은 스스로를 “부유한 노동자”라고 불렀습니다. 현장에서 땀 흘리며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야말로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입니다.
안 될 수도 있다는 1%의 부정적인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게 두지 마십시오. 신념에 노력을 더하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 비로소 돈의 흐름이 당신을 향하게 됩니다.
정주영 회장이 죽기 전까지 강조했던 자산은 통장의 숫자가 아닌 ‘신용’이었습니다. 그는 “사업은 망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신용은 한 번 잃으면 그것으로 끝이다”라고 경고했습니다.
돈복이 없는 사람들은 당장의 작은 이익을 위해 약속을 어기거나 남의 눈을 속입니다. 공짜 심리로 누군가에게 기대려 하고, 정직하지 못한 방법으로 지름길을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큰 부는 반드시 ‘사람’을 타고 옵니다. 정 회장은 “사람에게 투자하라. 기업의 성패는 결국 사람이 결정한다”고 했습니다.
주변에 신뢰를 잃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도, 돈도 머물지 않습니다. 노후에도 가장 큰 자산은 나를 믿어주는 사람입니다. 신용이라는 밑거름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돈복을 부르고 싶다면 먼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주영 회장은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쓰는 것만큼 우매한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평생 돈에 쪼들리는 사람들은 대개 시간을 죽이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하지 뭐”라며 미루거나, 의미 없는 고민으로 시간을 허비합니다. 그들은 성패가 일하는 사람의 ‘자세’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간과합니다.
부지런함은 단순히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깨어 있는 의식으로 시간을 경영하는 것입니다. 고정관념에 갇혀 “내 나이에 뭘 하겠어”라고 말하는 것은 가장 귀한 자산인 시간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행위입니다.
노동자를 무시하지 않고 현장을 존중했던 정 회장의 정신처럼, 매 순간 자신의 위치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할 때 돈복은 비로소 문을 두드린다고 합니다.
정주영 회장이 남긴 지혜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운이 없다고 탓하지 마십시오. 길이 없다고 멈추지 마십시오.
사람이 고정관념이라는 감옥에 갇히는 순간, 그 인생은 가난이라는 쇠사슬에 묶이게 됩니다.
60세, 70세가 넘었어도 인생을 확 피게 만드는 비결은 “해보기나 했어?”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것입니다.
비워내십시오. “안 될 거야”라는 부정적인 생각과 “예전에는 이랬는데”라는 낡은 자존심을 비워야 합니다. 그 자리에 “길이 없으면 만들겠다”는 신념과 시간을 금처럼 아끼는 성실함을 채워 넣으십시오.
신용을 지키고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오늘 하루를 혼신의 힘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에게 돈복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당신이 스스로의 자세를 바로잡을 때, 정주영 회장이 말한 ‘실패 없는 인생’이 당신의 현실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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