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 | 2026년 4월 4일 | 한지수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특유의 진행력을 선보이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연예계 가왕전 2부’에서는 출연진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이어지며 시작부터 현장이 통제 불가 상태에 가까운 분위기로 전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문세윤, 홍석천, 박성광, 김신영 등이 출연해 서로를 향한 농담과 견제성 발언을 주고받으며 이른바 ‘개그 전쟁’을 펼쳤다.
출연진 간의 입담 경쟁이 과열되면서 스튜디오 분위기는 급격히 흐트러졌고, 진행을 맡은 김준현마저 수습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휘재가 MC석에 나서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그는 자리에 앉자마자 “박수 세 번 시작”이라는 짧은 멘트로 현장을 정리했고, 이후 자연스럽게 진행 흐름을 이어가며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질문과 유머를 적절히 섞은 진행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오랜 공백이 무색한 베테랑 MC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를 지켜보던 김준현은 “이 형은 역시 여기 있어야 한다”며 이휘재의 복귀에 힘을 실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역시 베테랑 MC”, “진행력은 여전히 독보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이휘재의 존재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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