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주장 애런 저지가 갈비뼈 부상 이후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 올 시즌 복귀 가능성을 높였다. 저지는 최근 검사에서 회복 진전이 확인된 뒤 양키스타디움 그라운드에서 스트레칭과 조깅, 저항 밴드를 이용한 측면 이동 훈련을 소화했다. 오른쪽 갈비뼈 피로골절로 5월 31일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현재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타격 연습까지는 아직 단계가 남아 있어 저지와 애런 분 감독 모두 구체적인 복귀 날짜를 제시하지 않았다. 저지는 부상 전 타율 2할4푼8리, 홈런 17개, 38타점을 기록했지만 이탈 직전 18경기에서는 홈런이 하나뿐이었다. 중심 타자의 복귀 시점은 양키스의 후반기 순위 경쟁에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저지는 다음 단계로 스윙 훈련과 야구 동작의 강도를 점차 높여야 한다. 구단은 통증과 재발 위험을 지켜보며 복귀 일정을 정할 방침이고, 본인은 시즌 안에 돌아오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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