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지털 미디어 기업 버즈피드가 직원과 계약 인력의 약 35%를 감축한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버즈피드 본사와 허프포스트, 음식 브랜드 테이스티를 포함해 약 180개 일자리가 사라질 예정이다. 회사는 조직을 단순화하고 운영비를 줄여 수익성과 현금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버즈피드는 2025년 말 기준 5개국에서 507명을 고용하고 있었다. 감원과 관련해 650만~85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하며 대부분 2026년 3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발표는 기업가이자 코미디언인 바이런 앨런이 버즈피드의 지배 지분을 인수하는 거래 직후 나왔다. 한때 온라인 콘텐츠 시장을 대표했던 버즈피드가 새 소유 구조 아래에서 비용 절감과 사업 정상화를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 향후 사업 재편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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