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혈통(ancestry)”은 한 가지로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 모여 형성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 미국 인구의 주요 혈통(Ancestry)
미국 인구조사(Census) 기준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고하는 조상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일계 (German ance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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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많이 보고되는 혈통
약 4천만 명 이상이 독일계 조상을 가졌다고 응답
중서부 지역(위스콘신, 오하이오 등)에 많음
2️⃣ 아일랜드계 (Irish ance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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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천만 명 이상
특히 매사추세츠, 뉴욕 등 동부에 많음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St. Patrick’s Day) 축제가 대표적
3️⃣ 멕시코계 및 히스패닉계 (Mexican / Hispanic ance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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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인구 집단
캘리포니아, 텍사스, 애리조나 등에 많음
스페인어 사용 인구도 크게 증가
4️⃣ 아프리카계 미국인 (African American ance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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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3~14% 비율
미국 역사와 깊이 연결된 집단
흑인 인권 운동, 재즈·힙합 등 문화적 영향력 큼
5️⃣ 영국계 (English ancestry)
초기 식민지 시대 이민자의 후손
많은 미국인들이 “American”이라고만 응답하는 경우도 있어 실제 비율은 더 높을 수 있음
📌 중요한 점
미국은 “단일 혈통 국가”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미국인은 혼합 혈통(mixed ancestry)입니다.
최근에는 아시아계(한국, 중국, 인도, 필리핀 등) 인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Ancestry vs Ethnicity 차이
Ancestry = 조상 뿌리 (예: German, Korean)
Ethnicity = 문화적 정체성 (예: Hispanic, La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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