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기획사 임원 A씨는 2025년 8월 강남구 한 도로에서 만취한 여성을 차에 태워 성추행한 후, 차에서 내리게 했는데, 이 여성은 아스팔트 바닥에 쓰러지면서 머리 부분을 크게 다쳤고, A씨는 쓰러진 여성을 인도쪽으로 끌고 간 뒤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떠났다.
나중에 지나가는 시민에 의해 구조된 여성은, 뇌출혈과 두개골 골절, 시신경 손상 판정을 받았고 결국 왼쪽 눈 시력을 잃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두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모두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MBC 히든아이에 의하면, 이번 사건에서 A씨의 변호사는 부장판사 출신의 전관 변호사이고, 구속영장을 기각한 판사는 상기 전관 변호사와 연수원 동기라고 한다.
A씨는 그 전에 비슷한 수법으로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여성을 차량으로 유인해서 강제 추행) 징역 2년을 선고받아 교도소에 수감된 전력이 있는데, 출소한지 4개월만에 이번 사건을 저지른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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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25. 11. 1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3474
MBC 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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