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특권은 진짜 당신이 되는 것이다."
— 칼 융 (Carl G. Jung)
1921년, 스위스의 심리학자 칼 융은
'개성화(Individuation)'라는 개념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타인이 기대하는 '나'
사회가 학습시킨 '나'
가면(Persona) 뒤에 가려진 '나'를 한 겹씩 벗어내고
내 안에 잠들어 있던 '본래의 나(Self)'를 깨우는 평생의 여정.
이것이 융이 말한 개성화입니다.
10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여전히 같은 질문 앞에 서 있습니다.
ㆍ나는 누구인가
ㆍ나만의 색은 무엇인가
ㆍ왜 늘 '나답지 못한' 기분에 시달리는가
오은환 작가는 책 <오리지널 코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복제될 수 없는 단 하나의 존재다.
이미 당신 안에는 당신만의 코드가 새겨져 있다."
융이 말한 '개성화'와
오은환이 말한 '오리지널 코드'는
결국 한 지점을 가리킵니다.
* 남이 만든 정답이 아닌, 내 안의 진실을 따라가는 삶
* 흉내 낼 수 없는 '나'로 살아가는 용기
* 결핍과 그림자(Shadow)조차 끌어안는 통합의 여정
개성화는 '완벽한 나'가 되는 일이 아닙니다.
'온전한 나'가 되는 일입니다.
오늘 당신의 오리지널 코드는,
어떤 진동으로 당신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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