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자유계약 가드 디앤서니 멜턴과 게리 페이턴 2세를 다시 영입하며 기존 전력의 연속성을 택했다. 이번 계약으로 지난 시즌 출전 시간이 가장 많았던 선수 12명 가운데 10명이 2026-27시즌에도 팀에 남게 됐다. 멜턴은 무릎 부상 회복으로 시즌 첫 22경기를 놓쳤지만 49경기에서 평균 12.3점, 3.2리바운드, 2.6어시스트로 개인 최고 득점 기록을 세웠다. 페이턴은 개인 최다인 73경기에 출전해 평균 7.5점과 3.6리바운드를 올렸고, 팀 최고인 58.3%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 37승45패로 플레이인 경기에서 피닉스에 패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멜턴은 공격 생산성과 외곽 수비를, 페이턴은 높은 효율과 에너지 넘치는 수비를 제공한다. 큰 폭의 선수 교체보다 익숙한 조합을 유지한 만큼 다음 시즌에는 건강 관리와 기존 전력의 반등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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