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남매 낳은 스페인 엄마
“계획보다 한 명만 더 낳으세요”

지난해 유럽대가족연맹(ELFAC)이
선정한 ‘유럽의 대가족상’을 받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로사 피크(51)·
호세 포스티고(56)부부가
2년 전 은혼식을 마치고
15명의 자녀(8남 7녀)와
함께 찍은 가족 사진
첫째인 페리코와 막내 라파는
열여섯 살 차이다 부부는 1989년 결혼해
18명의 아이를 낳았지만
딸 둘과 아들 하나를 심장병으로 잃었다.
이들은 “가족이 행복의 원천”이라며
“적절한 자녀 수는 가정마다 다르겠지만
부부가 계획한 자녀 수보다
딱 한 명씩 더 낳으라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편은 육가공회사 컨설턴트,
아내는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따고
기업체 마케팅·이벤트 일을 하는 맞벌이 부부다.
대가족 살림 비결로는
“작은 것 하나도
아끼고 나누는 마음”을 꼽았다.
15남매 중
둘째인 후암피(22·왼쪽 둘째)는
현재 연세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7월 11일은‘인구의 날’인데
일본이나 우리나라 모두
인구절벽에 서 있다고 합니다.
급격하게 인구가 감소하여
사회적인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나 많은
아이를 낳은 부부의 모습이
생소하기만 합니다.
낳을 만큼 낳아야 하는지,
낳지 말아야 하는지
선택은 알아서 해야 할일이지만
참 생각이 많아집니다.
행복한 공동체라면
자녀가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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