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프리시즌이 오하이오주 캔턴의 명예의 전당 경기에서 애리조나 카디널스와 캐롤라이나 팬서스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애리조나는 신인 쿼터백 카슨 벡에게 NFL 데뷔전 선발을 맡기고, 캐롤라이나는 4년 동안 다섯 번째 팀에서 뛰게 된 케니 피켓을 선발로 내세운다. 프리시즌은 주전보다는 신인과 백업, 최종 명단 진입을 노리는 선수들이 실전 기회를 얻는 무대다. 실제로 카디널스의 전체 3순위 러닝백 제리마이아 러브와 팬서스의 19순위 태클 먼로 프릴링은 개막전에 출전하지 않는다. 두 팀은 유망주의 적응력과 쿼터백진의 깊이를 확인하면서 정규시즌 전 전력 구성을 본격적으로 시험할 예정이다. 주전 선수들은 합동훈련에서 더 많은 실전형 연습을 하고 정규시즌을 대비한다. 이번 경기는 승패보다 벡의 프로 적응과 피켓의 새 공격 체계 이해도를 확인하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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