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 후보인 에리카 슈워츠 박사가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과학을 배신하지 않고 투명성을 높여 기관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보건장관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백신과 CDC 정책을 변경해 온 데 대해 이견을 제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명확히 답하지 않았다. 슈워츠는 해안경비대 의료체계와 41개 진료소, 150개 의무실을 관리했고 부의무총감으로도 근무했다. CDC는 최근 해고와 사임으로 직원 3,000명 이상, 전체 인력의 4분의 1 넘게 줄어든 상태다. 상원의원들은 정치적 압력 속에서 공중보건 판단의 독립성과 과학적 기준을 지킬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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