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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토큰의 문제점

클로드코드 요금제가 들썩인다. 숨만 쉬어도 토큰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예정된 수순이라고 본다. 꼭 클로드 코드가 아니라도, 무료 버전들의 코드생성도구들은 모두 한계가 있어서, 뭘 쫌 하려면 유료 플랜을 좀 써줘야 한다. 사실 제일 싼 요금제들 (대략 30불 이내?)만 해도, 쓸 수 있는 형편의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다. 여기서 AI-Divide 문제가 생긴다. (이전의 다른 디바이드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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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토큰의 문제점

클로드코드 요금제가 들썩인다. 숨만 쉬어도 토큰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예정된 수순이라고 본다. 꼭 클로드 코드가 아니라도, 무료 버전들의 코드생성도구들은 모두 한계가 있어서, 뭘 쫌 하려면 유료 플랜을 좀 써줘야 한다.

사실 제일 싼 요금제들 (대략 30불 이내?)만 해도, 쓸 수 있는 형편의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다. 여기서 AI-Divide 문제가 생긴다. (이전의 다른 디바이드류보다 훨씬 심각하고 점점 더 심해질 예정이다)

그런데, 학부/초중등/전국민(창업자/취준생 포함)이 AI 또는 AX 땡땡 이런 걸 위해 $20 유료 플랜을 쓴다면, 대략 300만 $20 12개월 = $7.2억 = 1조원/년 이 들어간다. (너무 자세한 숫자는 따지지 말자. 대강 1조원이 미국으로 해마다 간다는 거다. 찐 개발자나 바이브코딩 능력을 장착한 회사원들은 그 결과물로 돈을 벌어오므로 회사에서 사용하는 토큰 값은 미국에 보내도 된다고 치자. 지금처럼)

음. 즉 공적인 교육으로 - 세금 1조원/년 을 미국에 보내는 거다.

엄청난 성능의 뭔가가 필요하지 않은 소소한 교육이 목표라면, 독자-파운데이션-모델을 코드 생성용으로 딸깍 정비해서 (이게 말이 딸깍이지 쉬운 일은 절대 아니다. 그거 만들어질 때까지는 중국제/미제 가운데 좀 좋은 오픈소스 모델 쓰자.), 교육용으로 큰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만들어 토큰 원가(?) 수준으로 교육에 공급해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다.

한해 1조원 어치를 못쓰고 1/4만 쓴다해도 3,000억이다.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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