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앞도 잘 안보이고 뒷다리도 힘이 빠져서 잘 못서있고 기저귀찬지 오래되었어요.
그래도 잘먹고 대소변도 기저귀나 바닥에 아무렇게 하긴하지만
상태도 괜찮아서 괜찮구나 싶은데..
요 몇달사이 부쩍 안좋아진게 느껴져요.
산책나가도 자꾸 쓰러지고 앉아만있어서 안나간지 오래되었고
뒷마당에서만 하루 한시간씩 나가있어요.
자꾸 넘어져서 못일어나고.. 쓰러지고 부딪히고.
남편은 이아이가 살고는 있지만 과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다며 보내주는게 맞는거 같다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 결심이 안서요. 이렇게 최대한 버틸때까지
버티다 자연스럽게 가는게 맞는거 같은데
아무대나 해놓는 대소변 치우기도 이제는 바거워지고
자꾸 쓰러지는 아이보면 불쌍하고 가엽고.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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