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나 살라자르는
텍사스 브라운즈빌의 루비스 카페테리아에서
거의 7년간 같은 손님을 담당했다.
89세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 월터 '벅' 스워즈는
끊임없이 불평하고 직원에게 욕까지 해서
다른 종업원들은 모두 서빙을 거부했지만,
멜리나만은 매일 웃으며 그를 맞이하고 인내와 친절로 대했다.
2007년 여름, 그가 더 이상 오지 않자
지역 신문 부고란에서 그의 사망 소식을 알게 되었다.
크리스마스 직전, 변호사가 찾아와 월터가
유언장에 멜리나에게 현금 5만 달러와
자신의 2000년식 뷰익을 남겼다고 전했다.
유언장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당신은 늙은이를 다시 사람답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당신만은 매일 안부를 물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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