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은 진짜 까면 깔수록 재미있는 형임. 이상한 매력이 있음. 그렇게 얼굴이 잘생긴것도 아닌데, 실제 매력이 장난아닌가봄
1. 90년대 연예계를 뒤흔든 심은하 음주운전 사건과 이서진의 등장
우리가 기억하는 이서진의 데뷔 전 모습 중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아마 1998년 심은하의 음주운전 적발 현장일 거야.
당시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심은하가 새벽에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적발되었는데 조수석에 웬 낯선 남자가 앉아 있어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었지.
그 남자가 바로 당시 군 복무 중 말년 휴가를 나와 있던 이서진이었는데 심은하는 처음에 그를 친척이라고 둘러대며 위기를 모면하려 했어.
하지만 나중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동승자(Passenger, 동승자)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엄청난 스캔들(Scandal, 추문)로 번지게 되었지.
당시 이서진은 아직 정식 데뷔 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톱스타 심은하의 연인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며 대중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게 된 셈이야.
2. 파혼의 아픔과 사업가 정호영의 알 수 없는 치명적 매력
심은하의 인생에서 또 하나의 커다란 변곡점은 2001년 결혼 이틀 전 전격적으로 발표된 정호영과의 파혼(Annulment of Marriage, 약혼 취소) 사건이었어.
대체 사업가 정호영의 매력은 무었인가?
정호영은 나중에 배우 이영애와 결혼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는데 도대체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이 왜 그에게 매료되었는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지.
그는 엄청난 자산가라는 경제적 배경 외에도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특유의 능력이 있는걸까?
3. 쿨한 관계의 미학을 보여주는 이서진과 안테나의 인연
이서진의 연애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한 명의 인물은 바로 가수 이효리인데 두 사람의 과거 열애설은 당시에도 큰 화제였어.
흥미로운 점은 현재 이서진이 이효리의 남편인 이상순과 같은 소속사인 안테나(Antenna)에 몸담고 있다는 사실이야.
과거의 연인과 현재의 남편이 한솥밥을 먹는 구조는 우리나라 정서보다는 오히려 할리우드(Hollywood) 스타일의 쿨한 관계를 연상시키지.
이서진네 집안도 탄탄하다는 증거. 그리고 부자들이 사립초를 보내는 이유?
애니 엄마가 신세계백화점 정유경 회장이고 아빠가 문성욱 대표인데, 이서진이랑은 고등학교 때부터 엄청 친하게 지낸 친구들이거든. 그러니까 이서진은 애니가 갓난아기였을 때부터 자라오는 걸 다 지켜본 사이라고
단순히 방송계 선후배나 건너 아는 사이가 아니라, 집안끼리 교류하는 진짜 가까운 '삼촌과 조카' 같은 관계라고 보면 됨
애니의 아버지는 신세계라이브쇼핑 및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대표인 문성욱 대표
문성욱 대표도 스펙부터가 엄청난데, 시카고 대학교를 나와서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MBA를 마쳤어.
신세계에 들어오기 전에는 SK텔레콤이랑 소프트뱅크 계열 벤처캐피털에서 일하면서 IT랑 투자 감각을 익혔다고 .
지금 맡고 있는 '시그나이트파트너스'는 신세계 그룹의 돈으로 유망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CVC)이야
문성욱 대표도 '신세계 재벌집 사위'라고만 알려져 있지만 그의 집안도 좋은 편
문성욱 대표의 아버지는 KBS 아나운서 실장 출신. 나중에는 MBC 이사, 코오롱상사 고문, 그리고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 사장
문성욱 대표는 우리나라 부유층 자제들이 다닌다는 '경기초등학교'를 나왔는데 이명희 회장의 딸인 정유경과 짝꿍도 하고 어린 시절을 같이 보냈어. 그리고 결혼
경기초는 당시 일반 학교에서는 상상도 못 할 시설과 커리큘럼을 갖췄었다함
그 옛날에 이미 원어민 영어 수업을 했고, 피아노, 바이올린, 수영, 스케이트 같은 예체능 교육을 필수적으로 시켰어. 스쿨버스도 동네별로 다녔고. 그래서 삼성 이재용 회장, 신세계 정용진 회장, 그리고 애니 엄마인 정유경 회장까지 삼성가 남매들이 전부 여기를 나왔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 다른 재벌가 자제들도 수두룩하고.
단순히 돈만 많다고 가는 게 아니라, 입학 경쟁률도 셌고 거기 학부모들끼리의 커뮤니티 파워가 어마어마했지. "경기초 동창회 = 한국 경제계 모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니까
이서진이 다닌 계성초등학교도 경기초랑 양대 산맥을 이루는 부촌의 사립초였어. 게다가 이서진 집안도 금융계의 '로열패밀리'잖아.
당시 서울의 진짜 부자들은 사는 동네가 뻔했어. 압구정, 평창동, 성북동 같은 곳. 그래서 학교가 달라도 부모님끼리 건너 건너 다 아는 사이고, 사교 모임이나 파티 같은 데서 자연스럽게 마주치면서 친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였던 거지.
문성욱 대표랑 정유경 회장은 경기초 동창이라 어릴 때부터 짝꿍이었고, 이서진은 그 멤버들과 고등학교 때부터 어울리면서 '평생 친구'가 된 케이스
계성초등학교 경기초는 지금도 사립 명문이라함
예전에는 재벌이나 권력 있는 집안에서 알음알음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법이 바뀌어서 '100% 추첨제(뺑뺑이)
아무리 부자여도 추첨 (당첨)을 못 뽑으면 탈락이야. 그래서 경쟁률이 보통 10:1은 우습게 넘어가
1년에 최소 1,200만 원에서 많게는 1,500만 원 정도 들어간다고 보면 돼. . 생각보다 싼데?
1년에 겨우 1500 쓰고 인맥까지 확보하니까 기를 쓰고 보내지. 나도 사립초 다니는 애들 많이 가르쳐 봤는데 근데 확실히 부작용도 있음
일단 미친듯한 선행인데, 이게 애들 또라이 만드는 경우도 있음. 잘 선택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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