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 Go →

Talk

요즘 미국 주유소에 이런 스티커가 등장했다

‘인종 차별’, ‘세계 평화’, ‘경제 정책’, ‘대선 공약’ 이런 추상적인 얘기엔 멀뚱멀뚱 하다가 기름값(gas price)에는 발끈하는…인간이 원래 이렇다. “그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사소한 사고가 오히려 그에게 실질적인 불안감을 안겨줄 것이다. 만약 그가 내일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잘라버려야 한다면, 아마도 오늘밤 쉽사리 잠들지 못할 것이다. 반면 수억 명에 달하는 사람이 죽은 사고가 났다고 생각해보자. 하지만 그 […]

0
1
요즘 미국 주유소에 이런 스티커가 등장했다

'인종 차별', '세계 평화', '경제 정책', '대선 공약' 이런 추상적인 얘기엔 멀뚱멀뚱 하다가 기름값(gas price)에는 발끈하는...인간이 원래 이렇다.

"그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사소한 사고가 오히려 그에게 실질적인 불안감을 안겨줄 것이다. 만약 그가 내일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잘라버려야 한다면, 아마도 오늘밤 쉽사리 잠들지 못할 것이다. 반면 수억 명에 달하는 사람이 죽은 사고가 났다고 생각해보자. 하지만 그 사고를 직접 보지 않는 한, 그는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코를 골며 잠들 것이다. 이렇듯 인간은 수많은 사람들의 사망 사건보다 자신의 작은 불운에 더 고통스러워한다." -애덤 스미스, <도덕 감정론>{박세일, 민경국 공역/비봉출판사)

T
작성자

Talk Master

답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