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주식회사 로쏘)의 2025년 실적이 조금 전에 나왔다.
전례 없는 성장을 하며 전례 없는 브랜드력을 만들어가는 리테일 브랜드가 한국, 그것도 서울이 아닌 대전에서 만들어졌다.
매출은 (얼마 전 예상대로 2500억을 훌쩍 넘긴) 2629억 원, 영업이익은 643억 원이다. 2024년에는 각각 1937억 원, 478억 원이었다. 각각 전년비 36%, 35% 성장한 것이다.
참고로 SPC삼립의 2025년 매출/영업이익은 3.37조원 / 387억 원이다. 뚜레주르 운영사 CJ푸드빌은 1.02조 원 / 501억 원이고.
대전에서만 영업하는 성심당은 매장이 6개이고 다른 브랜드를 합치면 총 매장수는 14-15개이다. 매출은 기존 대기업보다 작아도 이 몇 개의 매장으로 만든 그 브랜드력은 훨씬 크다.
앞으로도 대전 지역에서만 영업을 해도 그 성장세는 계속 커질 것이라고 보인다. 세종 등을 활용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어떻게 적정히, 지혜롭게 확장하는지가 관건이겠지.
어떤 제품 전략을 쓰면서 어떤 브랜드를 만들었는지가 앞으로도 성심당 성장세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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