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금속탐지기를 사용하던 사람이 밭에서 낡은 물건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별 가치 없는 버튼이라고 생각해 집에 가져갔는데, 나중에 전문가들이 확인해 보니 약 900년 된 희귀 은화였습니다.
이 동전은 노르웨이의 마지막 바이킹 왕으로 불리는 마그누스 맨발 왕의 통치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까지 같은 종류의 동전은 네 개만 알려져 있을 정도로 희귀한 유물입니다.
더 흥미로운 점은 동전의 한쪽에 나중에 구리판이 덧대어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연구진은 누군가 동전을 장신구나 부적처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처음 발견한 사람은 동전이 다른 물건들과 섞여 있어서 별로 대단한 물건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역시 오래된 물건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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