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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치권 ‘수정헌법 25조’ 거론 확산…트럼프 리더십 흔들리나

멜라니아 돌발 기자회견, ‘엡스타인 파일’ 재점화 워싱턴 D.C. | US Corean 김태우 기자 미국 정치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권한을 제한할 수 있는 수정헌법 25조가 다시 공개적으로 거론되면서 정국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 영부인 Melania Trump의 돌발 기자회견까지 겹치며,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수정헌법 25조’ 공개 언급…정치권 압박 확대 최근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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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치권 ‘수정헌법 25조’ 거론 확산…트럼프 리더십 흔들리나

멜라니아 돌발 기자회견, ‘엡스타인 파일’ 재점화

워싱턴 D.C. | US Corean 김태우 기자

미국 정치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권한을 제한할 수 있는 수정헌법 25조가 다시 공개적으로 거론되면서 정국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 영부인 Melania Trump의 돌발 기자회견까지 겹치며,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수정헌법 25조’ 공개 언급…정치권 압박 확대

최근 일부 민주당 의원들과 소수의 강경 보수 진영 인사들 사이에서 대통령의 직무 수행 능력 문제를 이유로 권한을 제한하는 수정헌법 25조 발동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치 공세를 넘어, 실제 권력 구조를 흔들 수 있는 카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부통령인 JD Vance의 역할이 핵심 변수로 거론되며, 내부 권력 갈등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 지지율 하락 + 이란 전쟁…악재 겹쳐

정치권에서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 이란과의 군사 충돌

  • 지속적인 물가 상승

  • 외교 및 경제 정책 논란

등으로 인해 지지율이 크게 하락한 상태라고 보고 있다.

이로 인해 공화당 내부에서도 오는 11월 선거 패배 가능성을 우려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 민주당 전략: “청문회 → 탄핵” 시나리오

민주당은 중간선거에서 의회 다수당 탈환 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한 대규모 청문회 추진을 시사하고 있다.

주요 쟁점으로는

  • ‘엡스타인 파일’ 관련 의혹

  • 이란 전쟁 결정 과정

  • 경제 정책 실패

등이 거론된다.

정치권 관계자는

“의회를 장악하면 즉각적인 청문회와 탄핵 절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멜라니아, 돌발 기자회견…정치적 파장

이런 가운데 Melania Trump는 10일 백악관에서 사전 예고 없이 기자회견을 열고 ‘엡스타인 사건’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나는 엡스타인과 아무 관련이 없다”며

“의회는 피해자들을 불러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트럼프 측은

“기자회견 사실을 사전에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혀

내부 불협화음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 ‘엡스타인 파일’ 다시 부상

한동안 이란 전쟁 이슈에 가려졌던

Jeffrey Epstein 관련 의혹이 다시 정치권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엡스타인 사건은 여전히

정·재계 인사들과의 연루 가능성 때문에

폭발력이 큰 정치 이슈로 평가된다.

■ 전문가 분석: “정치적 균열 신호”

전문가들은

  • 수정헌법 25조 언급

  • 영부인의 독자 행동

  • 내부 정보 공유 부재

등을 종합할 때

“권력 내부의 균열이 외부로 드러나고 있는 초기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한다.

■ 향후 전망

오는 11월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미국 정치 지형은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특히

  • 의회 권력 변화

  • 청문회 확대

  • 탄핵 절차

등이 현실화될 경우

트럼프 행정부는 중대한 정치적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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